신문언론의 자유가 없던 고대,중세,근세 시대의 '정사'를 신뢰하면 안됨
신문언론의 자유가 없던 고대,중세,근세 시대의 '정사'를 신뢰하면 안됨
집회,결사의 자유도 없고
신문 언론의 자유도 없던 그 시절에
고대,중세,근세의 중앙 정권이 과연 있는 사실 그대로를 적을까
적기 싫은 사건이 있는 날이나 달에는 그냥 그 날 날씨를 적거나
그 달의 천재 이변을 적거나
그냥 아무 개소리나 적거나 그냥 그 날 천문 관측 기록을 적거나
매우 암호같은 수수께끼같은 괴이한 일에 대한 짧은 내용을 적거나
하는 것일 수 있다.
왜 반역이 일어났는지 상세히 적지도않고 매우 간략하게 적고 ...,
진실은 정사가 아니라 야사랑 전설,민담에 있을수도 있는거다.
진실은 다른 나라 기록들에 있을수도 있는거다.
진실은 고고학에서 발견할수도 있는거다.
진실은 왕과 신하들이 나누는 대화에서 어쩌다 나올 수도 있고
진실은 왕이 짓는 시 속에 단서가 있을 수도 있는거다.
진실은 그걸 알고 있는 어떤 정권이나 어떤 나라가 의도적으로
만들어내서 뿌리는 위서에 있을 수도 있는거다.
진실은 이 모든걸 지혜롭게 고려해서 계속 생각해야 나올수도 있는 것이다.
이씨조선 시대는 일본측 기록이나 중국측 기록도 있고 조선측 기록도 매우 풍부하고
조선은 선비들의 나라이고 군주는 약간 허수아비라서
중앙 정권 즉 군주의 통치 정권체가 뭔가에 대해 거짓말 칠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지는데.
고려 시대는 일본측엔 기록이 거의 없고
중국측도 고려에 대한 기록은 그다지 많지는 않고 후삼국 관련 기록은 거의 없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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